[울산CBS 이규현 기자]
양귀비와 대마 재배에 대한경찰의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울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양귀비의 개화기와 대마의 수확기를 맞아마약류 공급원을 원천봉쇄하고 불법 마약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앞으로 2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중점단속대상으로는 양귀비 밀경작과 밀매, 대마 흡연과 소지 등 향정신성의약품 관련사범 등이다.

경찰은평소 재배지로 의심이 되거나 수색이 어려웠던 지역에 대해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밀수색 후 단속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경찰은 지난해 5월부터 2개월간 양귀비와 대마 등 마약사범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모두 34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14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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